에서 드디어 감독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았다.


존 걸레거(이름도 참 ...) 이 양반은

어떻게 하면 최대한 쓰레기같은 영화를 열씸히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.

정말 전혀 스토리 없고 어떻게서든 우리가 흔히 영웅처럼 느껴지는 인물들을 가장 빠른시간내에 죽여버리고

정말 말도 안되는 괴수가 뜬 금 없이 출연하게 하는가!를 고민했다.

처음에 괴수가 나와서 사람을 죽이더니

이후에 좀비가 나오고

마지막에는 트렌스포머가 나와서 사람을 죽인다.

정말 기가막히다!!!!!
이 영화는 당연히 별 반개도 줄 수 없는데 별이 두개 반을 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

구글에서조차 검색도 안되는 듣보잡 배우중에 첼시 리드라는 아가씨가 이 영화에 나오는데

완전 내스타일이었기 때문이다.

얼마나 듣보잡이냐면 2와 3에 나오는데 대사가 한마디다.

help me!